D-30
ESTELLA CHRONICLE
백은의 맹세가 썩어가는 대륙
The Corruption : 종말의 그림자
오염의 기원 : 반년 전, 사령술이라는 개념 자체가 존재하지 않던 청정한 대륙에 끔찍한 기현상이 발생했습니다. 무덤을 파고 일어난 시체들이 산 자를 뜯어먹기 시작했고, 빈민촌은 속수무책으로 짓밟혀 거대한 언데드 군단으로 전락했습니다.
최종 멸망 시나리오 : 30일 뒤, 황도를 수비하는 기사들과 병사들의 한계가 찾아옵니다. 방어선이 완전히 무너지며 밀려드는 군세에 의해 대륙은 영원한 죽음의 땅이 될 것입니다.
World Rules : 별의 맹세
성위 (Star of Ideal)
기사가 맹세를 세울 때 영혼에 깃드는 별. 맹세에 따라 행동할수록 육체가 초인적으로 강화되고 검에 강력한 오라(별빛)가 맺힙니다.
명예와 타락
맹세를 저버리면 성위의 빛이 사그라집니다. 명예를 완전히 잃으면 생명력마저 고갈되어 끔찍한 고통 속에 폐인이 됩니다.
Chronology : 멸망의 연표
Imperial Year 000
[건국의 맹세]
초대 기사왕이 흩어진 대륙을 통일하고 기사 황국을 건국. "누구든지 자신의 별을 키울 수 있다"는 대원칙이 세상에 선포됨.
Imperial Year 100
[별의 분열]
초대 왕 서거 후, 대원칙을 수호하려는 황실(평민 등용)과 핏줄을 중시하는 전통 귀족 가문들 사이에 이념의 싹이 트기 시작함.
Imperial Year 300 - 725
[정체된 평화와 낭만]
지독한 낭만주의의 개막. 실전보다 화려한 마상 창시합이 유행하며, 영지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기사'들이 대륙을 떠돌기 시작함.
D - 180 Days
[미지의 재앙, 강림]
황국의 치안이 닿지 않는 거대한 빈민촌에 알 수 없는 재앙이 강림. 원인을 알 수 없는 역병과 함께 무덤의 시체들이 일어나기 시작함.
D - 150 Days
[무지의 대가]
낭만에 취한 기사단은 이를 단순 역병이나 폭동으로 치부함. 일반 진압 병사들은 뼈를 깎아도 죽지 않는 적에게 도륙당한 뒤, 그들마저 괴물들의 군세로 흡수됨.
D - 120 Days
[회색 해일]
초기 대응에 실패한 3개월. 빈민촌이 완전히 궤멸하고 수만 단위로 팽창한 망자의 군세가 인근 영지들을 집어삼키며 진군을 시작함. 일반 무기가 무용지물이란 절망이 퍼짐.
D - 90 Days
[성식(星蝕)의 명명]
학자 테오가 이 현상을 별을 파먹는 자연 마력 재해인 '성식'이라 명명함. 오직 기사들의 '성위(오라)'만이 적을 태울 수 있음이 밝혀지며, 생존 위기 속에 기사 각성이 폭증함.
D - 60 Days
[낭만의 붕괴]
전선 고착화. 기사 이사벨라가 감염 마을을 산 채로 불태우는 등 기사도가 산산조각 남. 군락(Colony) 타격을 통한 맹목적인 하루살이 지연전이 시작됨.
D - 30 Days (Current)
[무너지는 방벽과 한 줌의 희망]
황도의 성벽마저 붕괴 직전에 몰림. 전사자들의 무구를 녹여 희석시킨 찌꺼기 무기 '스텔라리움'을 쥔 병사들이 고기 방패로 밀려나며 최후의 방어전이 펼쳐짐.
The Frontline : 전황 조감도
성도 엑셀리아
N헬름가르트
S라자르 늪
E세레스티아
W던힐 항구
지역명
상태
설명 텍스트
Characters : 멸망을 맞이하는 자들
― THE FINAL OATH ―
"썩어가는 대륙 위, 마지막 별빛이 당신의 맹세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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